• 입력 2024.03.12 13:35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의 올해 첫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이 오는 15일 글로벌 출시됩니다.

'쿠키런: 마녀의 성'은 데브시스터즈 산하에서 '쿠키런: 킹덤'을 개발한 스튜디오킹덤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데요. 2개 이상 연결된 같은 색상의 블록을 눌러 터트리는 퍼즐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12일 진행된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에서는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직관적이면서도 다채로운 퍼즐 플레이와 마녀의 성을 탈출하려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결합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 쿠키런: 마녀의 성의 강점들을 선보였습니다.

최민석 PD는 "쿠키들의 모션 하나하나를 만들기 위해 애니메이션 팀이 움직임을 만들고 그에 맞게 성우 더빙 등 모든 것을 준비하는 등 퍼즐 게임치고는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면서 "한국 퍼즐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이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진행 중인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출시 후 다양한 게임 내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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