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4.02.28 16:01

 

배우 김희애가 자산관리를 맡긴 은행은 어디 일까요? 바로 우리은행입니다.

물론 광고속 장면이지만 신뢰감과 똑부러지는 김희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배우 김희애가 우리은행의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모델로 전격 등장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김희애가 품고 있는 신뢰감과 전 연령대를 포용하는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해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인데요. 이번에 공개한 광고영상에서 김희애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은행을 고민하는 1인 2역을 소화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김희애의 이미지와 투체어스 자산관리서비스는 고품격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저작권자 © 이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