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4.02.21 13:08

 

대표팀 내분 논란의 주인공 이강인이 영국 런던으로 직접 손흥민을 찾아가 사과를 전했습니다. 일주일만인데요. 손흥민도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이강인을 용서해달라고 팬들에게 부탁했습니다.

21일 손흥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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