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4.02.05 13:00
요즘 여성들의 가장 워너비인 스타, 배우 한소희다.
고양이상의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큰 키와 마른 몸매 거기에 패션 센스와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까지.
좋아할 이유가 넘쳐나는 한소희다.
힙한 것도 올드머니 룩도 모두 소화하는 한소희가 택한 건 디올.
수수한 화장과 옷차림에도 디올 백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
디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 참석한 한소희의 고혹적인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여행 속 데일리 룩도 디올로 완성시킨 한소희다.
역대급 패션쇼 사진으로 프랑스를 압도한 한소희가 선택한 디올룩, 고혹적이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