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땐 갤럭시 S24 써볼까?

"갤럭시 새로 나왔다고? 한번 써보고는 싶은데..."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삼성전자는 2월 5일부터 도착일 기준 3월 3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갤럭시 S24 무료 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31일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서 판매된 갤럭시 S24. 

특히 갤럭시 S24가 자랑하는 실시간 통역과 AI를 통한 사진 기능은 여행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들이다. 

이를 핸드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지 가능하다면,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필수품이 아닐까? 

한국어를 비롯해 독일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포르투칼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힌디어 등 총 13개 언어로 제공되는 실시간 통역은 세계 어느 나라의 여행도 두렵거나 낯설지 않게 도와준다.

더불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사진. 여행 사진이라 다 마음에 들면서도 하나씩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배경이나 위치 등 수정 작업을 하나하나 진행하던 것을 AI가 대신 해주는 'AI 사진 편집 기능' 또한 여행객들의 마음을 훔치기 충분하다. 

포토샵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지우고, 위치를 옮기고, 일명 '누끼 딴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작업 등의 수고로움도 모두 AI가 해결해준다. 

여행객들의 마음을 훔칠 요소가 충분한 갤럭시 S24. 

한편 갤럭시 S24 시리즈 글로벌 사전 예약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국내에서만 일주일간 121만대가 판매됐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