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4.02.01 13:37
- 수정 2024.02.01 13:38
이제 곧 다가올 봄 골프를 위해 스크린으로 향하는 이들을 위해 골프 아나운서는 어떤 옷을 입을지 준비해봤다.
야구 여신에서 이제 골프 여신의 자리까지 호소하고 있는 SBS SPORTS 아나운서 김세연.
큰 키와 베이글 몸매, 거기에 사랑스러운 눈웃음까지 남성들의 팬심을 자극하며 야구 여신으로 자리잡았다.
직접 야구 여신은 맞지만, 골프 여신은 아직 호소 중이라며, 골프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세연 아나운서.
몇년 전부터 골프에 취미를 붙인 김세연은 자신에게 딱 맞는 골프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