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12.21 13:23
홈플러스가 옛날 통닭 두 마리를 999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슈퍼세일 '홈플대란'의 마지막 주차(21∼27일) 혜택을 공개했다.
홈플러스는 23∼25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당당 두 마리 옛날 통닭'을 9천원대에 한정 수량을 판매한다.
21∼25일에는 '레드킹크랩'(2∼2.4kg 내외)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반값 할인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720g 프라이드치킨을 30% 할인해 90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연말을 맞아 '인기 즉석 치킨 5종 할인전'을 준비했다.
프라이드치킨 한 마리는 9000원이고, '점보후라이드봉'과 '버팔로윙봉'도 30% 할인 판매한다.
조각치킨 'NewBig 통다리', '케이준순살치킨'은 12∼14% 할인한다.
이들 5종 상품과 7000원대의 가라아게 치킨(550g)은 세븐일레븐 점포와 앱에서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편의점 GS25는 최근 600g 순살치킨인 '쏜살치킨'의 가격을 1만3000원에서 다시 1만1000원대로 낮췄다.
또 GS25는 이달 31일까지 '우리동네 GS앱'에서 쏜살치킨을 주문하면 4000원 할인해 7000원대에 판매한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