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01.10 14:38
  • 수정 2023.01.20 00:09

개그맨 양세찬이 가수 이찬원의 미담을 방출합니다.

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의 랜드마크 특집’으로 미국, 호주 편과 침샘 자극 나고야 ‘된장 투어’등 특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지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데뷔 10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과 MIT 출신 김지윤 박사가 게스트로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랜선 여행에 앞서 MC 양세찬은 멤버들의 미담을 공개하는데요.

그는 이찬원이 생일 선물로 취향 저격 신발을 선물해 줬다고 밝힙니다.

이에 전현무는 녹화가 끝난 후 회식에서 김숙과 함께 회식비를 통 크게 지불하며 셀프 미담을 만들어냈다는 후문까지 전해집니다.

또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갖춘 김종현과 타쿠야가 일본어로 전현무를 칭찬하는 시간을 갖자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이 타쿠야의 일본어 실력을 김종현에게 묻는데요.

이에 김종현이 “거의 일본인”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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