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1.01.26 18:55
  • 수정 2022.04.18 20:06

서울시장 선거가 두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여야에서 각 후보들의 기싸움이 치열한데요. 여권에선 박영선 전 장관, 우상호 의원 두 분으로 윤곽이 좁혀진 것 같고, 오늘은 야권 얘기를 한번 해볼까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영상을 클릭하세요)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홍건희 기자 hong@e-focus.co.kr
(제작 : 정석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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