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매출 3563억원···"2분기 실적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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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매출 3563억원···"2분기 실적 회복 전망"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05.17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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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수정 기자
그래픽/김수정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63억원, 영업이익 315억원, 당기순이익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럽에서 주요 제품 처방이 견조하게 이루어졌고 미국에서의 처방 확대도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다만 일시적 미국향 공급 일정 조정과 일회성 비용의 발생으로 영업이익률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신규 제품 출시 및 기존 제품의 판매 지역 확대 등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주요 5개국 출시를 마친 ‘램시마SC’의 본격적인 처방 확대가 2분기부터 시작됐으며 2분기 말에는 캐나다 런칭을 통해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북미 지역 공략에도 돌입한다.

이와 함께 주요 제약시장 가운데 하나인 호주에서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램시마SC’가 유럽을 넘어 글로벌 전역으로 판매 지역 확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기존 주요 제품의 글로벌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당사의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을 이끌 후속 제품들을 통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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