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스타트업] 영레트로 서가영 대표 "어렸을 적 행복한 기억, 예쁜 동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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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스타트업] 영레트로 서가영 대표 "어렸을 적 행복한 기억, 예쁜 동화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4.2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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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스타트업]은 청년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인터뷰 전문 코너입니다.


영레트로 캐릭터 이미지
영레트로 캐릭터 이미지

젊음을 뜻하는 영(young)과 복고를 뜻하는 레트로(retro)의 상반된 조합으로 탄생한 영레트로는 ‘행복한 유년시절’을 키워드로 삼고 캐릭터 및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영문학을 전공하면서도 동화책 작가를 꿈꿨다는 서가영 영레트로 대표를 20일 인터뷰했다.

어릴 적 일기장에 끄적거리던 것부터 시작해 자신이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인 곰을 통해 자신을 표현했다는 서대표.

그는 “동화 속 글과 그림을 모두 쓰고 그리고 싶었다”며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곰’을 통해 캐릭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서 대표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는 모든 디자인을 직접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 대표는 "최종 목표인 동화 집필 중 캐릭터들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캐릭터 자체를 넘어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단순히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를 넘어서 동화를 통해 아이들과 유년시절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에게 새롭게 캐릭터와 콘텐츠로 다가가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그는 “누구나 어렸을 적 행복했을 때를 회상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캐릭터 화 해 동화와 같은 콘텐츠로 만들어 내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영레트로 캐릭터 제작 및 브랜드 수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캐릭터나 콘텐츠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그동안의 영레트로의 스토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웃어 보였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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