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SK텔레콤, 올해 실적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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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SK텔레콤, 올해 실적 개선 지속"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3.08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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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투자생활 종목 분석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은 SK텔레콤입니다.

SK텔레콤은 올해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유무선 양질의 가입자 확보에 따라 통신부문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SK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3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SK증권 최관순 연구원은 오늘(8일) 리포트를 통해 “비통신부문에서는 우버와의 합작 법인이 4월 출범할 모빌리티부문과 바로고 투자를 통한 근거리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11번가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SK텔레콤은 인적 분할을 통한 중간 지주 전환이 유력한 상황인데요. 신사업에 대한 적정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최 연구원은 판단했습니다.

SK텔레콤의 실적 개선 기조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은 어디에 근거한 것일까요?.

SK텔레콤의 5G 가입자는 1월 말 기준 596만명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이동통신 아르푸(ARPU) 즉, 사업자의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의 반등이 기대됩니다.

유선부문에서도 IPTV, 초고속인터넷 중심의 가입자 증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비통신부문인데요. 공정위가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 회사 설립을 지난 1월 28일 승인했고 오는 4월 1일 합작 법인 우티(UT)가 출범할 예정입니다. 우버는 우티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는데요. 티맵모빌리티에도 500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모빌리티 부문에서 양사간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SK텔레콤 종목 분석을 잘 참고하시구요. 여러분들 성투하세요.

지금까지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였습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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