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스타트업] 나그네스 양균영 대표 ”자신의 정체성 위해 역사에 질문하고 답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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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스타트업] 나그네스 양균영 대표 ”자신의 정체성 위해 역사에 질문하고 답 듣는다”
  • 이길재 기자
  • 승인 2021.03.0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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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스타트업]은 청년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인터뷰 전문 코너입니다.


[나그네스 양균영 대표]
[나그네스 양균영 대표]

“역사를 배우는 것이 사람들의 고뇌와 이야기가 녹아 있는 삶을 배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나그네스 양균영 대표는 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역사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답한 뒤 “인생이란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이고 행복하기 위해선 역사를 배워야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나그네스는 우리의 역사를 개발해 미래의 자원, 콘텐츠로 재창출하는 데 가치를 둔 스타트업이다.

양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을 지를 항상 고민해왔다. 나그세스를 설립한 이유도 좀 더 다양하고 쉽게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역사가 절대 어렵지 않고 우리의 삶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양대표는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자신의 근간과 본질은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이와 같이 고민한 수많은 사람들의 고뇌와 이야기가 녹아 있는 역사에게 질문에 대한 해답을 받는다”며 그렇게 역사를 배움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된 것이고, 행복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이란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이고 행복하기 위해서 역사를 배워야한다”고 말했다.

[나그네스 제공]
[나그네스 제공]

회사명 나그네스는 미래의 가치인 과거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나그네들의 여정을 뜻하는 산업기업이라는 것이 양 대표의 설명이다.

양 대표는 “나그네스는 과거의 역사를 미래의 가치로 판단한다”며 “미래를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고유 문화원천이 필요한데 절대 모방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역사는 자국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나타내는 문화자원이자 그 중심에 있는 문화유산은 차세대 문화관광자원”이라며 “나그세스는 앞으로 우리의 역사를 개발해 미래의 자원, 콘텐츠로 재창출하는데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증강현실의 발전으로 역사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 학습효과가 뛰어나다.

나그네스는 이런 최근 트랜드에 맞춰 LBS기반 AR 보물찾기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양 대표는 “나그네스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앱 콘텐츠 ‘고캐싱’은 문화유산 및 과거의 유의미한 공간들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재발견, 재창출하는 것"이라며 “LBS기반의 보물찾기라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과 역사콘텐츠의 융합으로 차세대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대한민국의 문화관광과 스마트 교육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길재 기자 bi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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