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3파전 + 차기 대선 지지율 이재명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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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3파전 + 차기 대선 지지율 이재명 독주
  • 정석현 PD
  • 승인 2021.02.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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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재미있게 보는 팩트체크 '가재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차기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둔 정치권 소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대표가 다음달 8일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하는데요.

(앵커) 김 기자, 취임한 지 1년도 채 안된 이 대표가 왜 대표직을 그만두는 것이죠?

(김) 네, 이낙연 대표는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해 당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한 것인데요.

당초 이 대표 취임 당시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가 대선에 출마할 경우 사퇴 시한을 3월 9일로 못을 박았었습니다. 이 대표 후임의 당대표가 향후 1년간 민주당을 이끌며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책임지도록 정했습니다.

(앵커) 이낙연 대표는 차기 유력 대선 주자이니 그럼 사퇴도 사실상 확정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군요.

(김) 네 그렇습니다.

(앵커) 그럼 차기 당대표 선거도 곧바로 치러지겠군요.

(김) 네,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표가 공식 사퇴하면 곧바로 당헌 당규에 의거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제 부터는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둘러싼 물밑 경쟁에 시선이 쏠릴 것 같은데요.당대표 후보에는 누가 거론되고 있는 건가요?

(김) 네 당 안팎에선 5선의 송영길, 4선의 우원식, 홍영표 의원이 유력하다는 관측인데요. 이들은 현재 조직을 꾸리고, 각 지역을 돌며 사실상 '선거모드'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우선 2016년과 2018년 당대표에 도전했던 송영길 의원은 조직력에서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친문 좌장으로 꼽히는 홍영표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즌2'를 내걸고 당원들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

(앵커) 아직까지는 조용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조만간 불이 붙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대선 이야기가 나왔으니 가장 최근 실시된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김기자 어떤 조사 결과가 있었죠?

(김) 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4개사가 지난 18일 발표한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인데요 이번에도 이재명 경기도 지사 지지율이 27%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이 꺽일줄 모르는 양상인데요. 그럼 다른 후보들 지지율은 어떻습니까

(김) 네 이 지사를 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로 2위를 차지했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8%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적인 1위를 나타냈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은 갈수록 꺽이는 양상을 보였다는 분석입니다.

(앵커) 이들 빅3외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율은 어떤가요?

(김) 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5%로 같았습니다. 그밖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 심상정 정의당 의원 1%, 원희룡 제주도지사 1%,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1% 순이었습니다.

(앵커) 차기 대선까지는 아직 1년이 남았지만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 독주체제가 이대로 굳어질 것인지 아니면 상황이 바뀔 것인지는 앞으로 좀더 두고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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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정석현 PD
영상 : 뉴스콘텐츠팀

정석현 PD js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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