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국내 여행지 5곳은 방문객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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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국내 여행지 5곳은 방문객 급증했다
  • 정석현 PD
  • 승인 2021.02.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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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국내 여행도 대부분 멈춰 버렸는데요.

이런 와중에서도 국내 몇몇 소도시 지역은 코로나19 이전 보다 오히려 방문객 수가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꽉 막힌 가슴을 달래줄 힐링의 장소를 찾아 관광객들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KT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군(10%), 경남 밀양시(7%), 인천 옹진군(7%), 전남 고흥군(6%), 부산 기장군(5%)이 방문객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5개 기초단체로 나타났습니다.

밀양을 제외하면 모두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 지역인데요. 특히 옹진군은 23일 현재 전국 기초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코로나 청정지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비게이션 티맵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지의 유형별 트렌드도 분석했는데요.티맵 목적지 설정이 가장 많았던 관광지는 자동차극장(144%)이었습니다.이어 패러글라이딩(92%), 캠핑장(54%), 낚시(42%), 해수욕장(39%), 골프장(30%)도 검색량이 급증했습니다.

관광 목적지 인기 순위도 2019년과 확연히 달랐는데요. 2019년은 에버랜드, 롯데월드 잠실점, 여의도 한강공원이 1~3위를 차지했지만 2020년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을왕리해수욕장, 월미도 순이었습니다.

이포커스 정석현 P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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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현 PD js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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