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달라진 점·하루 앞당겨 오픈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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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달라진 점·하루 앞당겨 오픈한 이유는?
  • 안성찬 기자
  • 승인 2021.01.08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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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PG]
[이포커스 PG]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새 시즌에 돌입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21랭크 시즌이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진 8일 오전 4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유저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새 시즌에는 어떤 것들이 바뀌었을까.

대표적으로 랭크 시스템이 개편됐다. 지난 시즌 최종 랭크에서 가장 근접한 랭크로 게임을 진행할수 있게 됐으며 랭크 단계 간 승급전을 삭제해 동일한 티어에서 별도의 승급전을 치르지 않게 됐다(골드3에서 골드2로 승급 등).

승급전을 치르지 않고 초과 획득한 LP는 다음 단계로 이월시켜 승급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동시에 단계 간 강등 보호도 삭제돼 패배 후 0LP인 상태에서 다시 패배하면 하위 단계로 강등된다. 다만 동일하지 않은 티어 사이에는(골드1에서 플레티넘4로 승급 등) 승급전이 진행되며 티어 간 강등 보호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랭크 플레이 시 획득 및 감소하는 LP량도 축소됐다. 추가로 팀원이 자리를 비워 게임에서 패배하게 된 경우 해당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우기 전의 게임 상황에 따라 LP 감소량이 완화되며 자리를 비운 플레이어는 더 많은 LP를 잃게 됐다.

시즌 시작에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6일 챔피언과 아이템, 랭크 시스템에 대한 패치를 진행했다.

랭크전에서는 그랜드 마스터와 챌린저 랭크의 잠금 해제가 추가됐다. 그랜드 마스터 랭크와 챌린저 랭크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을 더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랭크가 잠금되는 과정을 변경했다. 이번 시즌부터 그랜드 마스터로 승급하기 위해서는 최소 200LP가 필요하며 그랜드 마스터에서 챌린저로 승급하려면 최소 500LP를 획득해야 한다.

마스터 이, 피들스틱, 판테온, 그레이브즈, 말파이트, 아이번, 탈리야가 하향됐으며 라이즈, 자야, 키아나, 카르마, 나르, 시비르, 바루스가 상향됐다.

아이템 부분을 살펴보면 대천사의 지팡이와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마나무네, 무라마나, 루난의 허리케인, 슈렐리아의 군가가 수정됐다.

새 시즌은 예정했던 날짜보다 하루 앞당겨진 이날 오전 4시 오픈됐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 홍보 관계자는 이포커스와의 통화에서 "플레이어들에게 보다 빠른 전장에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환사의 협곡 2021 랭크 시즌을 8일 오전 4시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안성찬 기자 gameas@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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