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미국 3대 햄버거 중 하나인 파이브 가이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화 3남'으로 알려진 김동선 한화호텔앤리조트 상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브 가이즈 관계자와 악수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파이브 가이즈는 1986년 버지니아주의 알링턴에서 시작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쉐이크쉑, 인앤아웃버거와 함께 미국의 3대 버거로 꼽힙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좋아해 ‘오바마 버거’로도 불렸죠.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1000개 이상의 점포가 있고 유럽까지 확장 진행 중,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에 이어 한국이 4번째 진출 국가가 될 예정입니다.

파이브 가이즈는 다른 햄버거 브랜드와는 다르게 땅콩 기름을 사용, 이때문에 매장에 땅콩을 자유롭게 가져다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점이 참 독특하죠. 또 서브웨이처럼 토핑과 재료를 직접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이 어떨 거 같으세요? 아직 정확한 시기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고메이 494 한남을 유력한 1호점 후보지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