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강용석에 500만원 후원금··'극우 성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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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강용석에 500만원 후원금··'극우 성향' 과시?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2.08.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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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유민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강용석 변호사에게 후원금 500백 만원을 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강 변호사는 지난 4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를 했고 정 부회장은 당시 강 후보에게 정치 후원금을 낸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 변호사가 극우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공동 운영중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후원금 지원을 통해 정 부회장의 정치 성향이 또 한번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8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강용석 도지사 후보에게 5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냈는데요. 정 부회장이 다른 도지사 후보들에게도 정치후원금을 제공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멸공' 게시물을 잇따라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데요. 이후 가세연은 정 부회장이 구단주로 있는 프로야구구단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음식에 계급이 있다'고 한다는 댓글에는 "가세연 보세요"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제작=곽유민 기자)

[곽유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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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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