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5:30 (금)
본격화된 장마··꼭 알아야 할 4가지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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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된 장마··꼭 알아야 할 4가지 질병
  • 고정현 기자
  • 승인 2022.06.25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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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여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체력이 떨어지고 특히 관절통, 식중독, 호흡기 질환이 쉽게 생길 수 있는데요.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 50% 이내를 유지하도록 조절하고, 온도는 26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에 유의해야 할 질병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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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절염

장마철에 통증이 가중되는 관절통은 장마철이라 움직이지 않고 위축돼 있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으로 관절을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면 냉찜질을 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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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중독

장마철에는 음식물이 빨리 상하고 세균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식중독이 걸리기 쉬운데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음식은 가급적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음식을 항상 5도 이하의 온도로 냉장 보관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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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균과 곰팡이에 의한 호흡기 질환

에어컨 필터는 곰팡이가 가장 많이 발견되는 곳입니다. 

호흡기로 들어간 곰팡이는 알레르기나 비염, 기관지 천식, 기관지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창문이나 문을 열어 자주 환기하고 제습기나 제습제를 사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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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울증

장마 기간에는 일조량 부족으로 뇌 속에 멜라토민이라는 물질의 분비가 늘어나 우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의 불균형이 생겨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비타민D 섭취를 늘려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잠자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피로를 회복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최서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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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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