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5:30 (금)
옥주현 '고립무원?'··뮤지컬 배우들 '옥장판' 지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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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고립무원?'··뮤지컬 배우들 '옥장판' 지지 릴레이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6.24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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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옥장판 사태'와 관련,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의 입장문에 대한 지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남경주와 최정원, 박칼린 등 3명은 공식 발표를 통해 최근 불거진 옥주현과 김호영의 법적 갈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들은 입장문에서 "최근 일어난 고소 사건에 대해 뮤지컬을 사랑하고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뮤지컬 1세대의 배우들로서 더욱 비탄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말머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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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 "스태프는 각자 자신의 파트에서 배우가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 진행은 물론 무대 운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제작사는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 배우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사태가 '정도'가 깨졌기에 생긴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정선아와 신영숙은 SNS를 통해 "#동참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의 호소문을 덧붙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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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유하, 정선아, 이건명, 전수경, 정성화, 박혜나, 민활란은 하늘을 향해 손을 뻗은 사진을 함께 올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뜻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2AM 조권은 정선아의 해당 게시물에 "뮤지컬 배우 후배로서 선배님들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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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호영은 지난 14일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를 두고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며 '인맥 캐스팅 의혹'이 번졌습니다.

이에 지난 20일 옥주현은 서울 성동경찰서에 배우 김호영과 누리꾼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최서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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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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