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5:30 (금)
옥주현, 뮤지컬 배우 김호영 고소··"'엘리자벳' 주연 관련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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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 배우 김호영 고소··"'엘리자벳' 주연 관련 명예훼손"
김호영 측 "고소 유감..향후 피해 발생 시 강경 대응 할 것"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6.22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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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옥주현 측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김호영과 악플러 2명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해당 게시물이 옥주현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입니다.

이포커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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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을 놓고 옥주현이 주인공에 캐스팅 되면서 인데요. ‘엘리자벳’의 캐스팅과 관련 김호영이 불만을 표하며 옥주현을 저격하는 글을 올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할 몫이 아닙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호영측은 옥주현의 고소장 제출 소식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론에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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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내용으로 인해 김호영에게 그 어떤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특히 "온라인 댓글을 포함한 모든 악의적인 허위 사실 작성, 배포, 유통, 확산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호영 측은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치뤄진 강도높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VBW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됐다”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한편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였던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 생애를 다룬 뮤지컬입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최서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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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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