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17:32 (월)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논란 파장··하이브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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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가람 학폭논란 파장··하이브 "일정 취소"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5.20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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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인 그룹 르세라핌이 오늘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20일 하이브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늘 예정돼 있던 KBS '뮤직뱅크'와 영상 통화 팬 사인회에 불참합니다.

하이브 측은 "뮤직뱅크 사전 녹화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양해 부탁드린다" "영상 통화 팬 사인회는 별도의 일정을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TS로 유명한 하이브가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던 르세라핌은 멤버 김가람의 '학폭' 논란에 데뷔한지 3주도 안 돼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앞서 학폭 피해자 A씨는 어제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과거 김가람과 그 무리가 A씨를 집단 가해하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러 A가 전학 가게 됐다" "김가람 데뷔 소식 이후 학교 폭력 의혹 글 작성자로 A씨가 지목되며 극심한 2차 가해에 시달려 극단적 시도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2018년 6월 4일 열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즉 '학폭위' 결과 통보서 전문과 집단 가해 현장으로 피해자 A씨를 불러내기 위한 욕설 등이 담긴 메시지 전문을 공개할 것도 검토한다고 했습니다. 이 시기 김가람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브 측은 이를 두고 "르세라핌 멤버 의혹 제기에 대한 당사의 입장은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기자)

CG/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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