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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조민아, 가정폭력 피해자?··SNS에 의미심장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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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조민아, 가정폭력 피해자?··SNS에 의미심장 글 올려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5.17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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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피해를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강호 군과 함께한 산책 데이트’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해당 글에는 강호 군의 사진과 함께 "너를 만나 엄마가 되었고, 이렇게 엄마로의 삶을 살고 있어. 우리 강호랑 엄마. 이제는 우리 행복만 하자"라고 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꾹꾹 눌러가며 참아왔던 아팠던 거 다 치유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랑 평생 행복만 할 거야, 엄마"라는 조민아는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지켜줄게 엄마가"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9와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을 전해 걱정을 산 바 있는데요.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라는 글을 게재해 가정폭력을 암시했습니다.

특히 지인의 댓글에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는 글을 남겨 남편의 가정폭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 득남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기자)

CG/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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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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