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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건강] 강수연 목숨 앗아간 뇌출혈, 얼마나 무섭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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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건강] 강수연 목숨 앗아간 뇌출혈, 얼마나 무섭길래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5.1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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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최근 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뇌출혈로 인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주변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뇌출혈은 뇌졸중의 한 종류로 예고 없이 뇌의 혈관이 터져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병입니다.

뇌졸중은 혈전으로 뇌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죽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뉘는데요.

전체 뇌졸중 환자의 87% 정도가 뇌경색 환자이지만, 사망률은 뇌경색보다 뇌출혈이 더 높습니다.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40~5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적잖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대부분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는데요. 

뇌졸중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이 하나라도 갑자기 나타나면 발병 직후 3시간 안에는 치료가 가능하니 빨리 119에 연락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뇌졸중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을 살펴볼까요.

1. 한쪽 얼굴, 팔, 다리의 감각이 무감각해지거나 힘이 없어집니다. 

2. 발음하기 힘들거나 남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 장애가 옵니다. 

3.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한쪽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가 옵니다.

4. 어지러우며 균형을 잡기 힘듭니다.

5.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이 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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