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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최근 해외 주식 거래를 하는 개미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웬만한 유망 해외 종목의 경우 1주당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를 못내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비싼 해외주식을 쪼개서 매입하고 매도하는 거래 방식이 등장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 '소수점거래'입니다.
현재 '소수점거래'를 이용하는 투자자가 111만명 정도라는데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국내 한 테크핀 증권사에서 주린이들을 겨냥해 국내 최초로 쉽고 간편한 '실시간 소수점 거래 시스템'을 만들었다는데요.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제작=곽유민PD)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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