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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타] DJ소다 "미국 공항서 탑승 거부 당해" 호소··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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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타] DJ소다 "미국 공항서 탑승 거부 당해" 호소··알고 보니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4.27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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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DJ소다(황소희)가 미국 항공사로부터 비행기 탑승 거부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DJ소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탑승 과정에서 욕설이 새겨진 바지 때문에 벌어진 일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그는 “그동안 미국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이 바지를 입고 수개월 동안 미국투어를 다니면서 아무런 문제 없이 비행기를 탔다”라며 “갑자기 어떤 남자 직원이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저에게 다짜고짜 짐을 다 가지고 나가라고 하더니 비행기 입구 앞에서 저의 바지가 불쾌하다며 다른 비행기를 타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LA에서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이 비행기를 절대로 놓치면 안 되기에 바지를 갈아입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했고, 제 팀원들의 노력 끝에 바지를 뒤집어 입은 상태로 비행기를 다시 탈 수 있었다. 간절한 마음으로 모두가 보고 있는 비행기 입구에서 바지를 벗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8년 동안 투어를 다니며 비행기에서 쫓겨난 것은 처음이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어본 것도 처음이다. 더욱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주는 국가인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며 해당 항공사를 공개 불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CG/김수정 기자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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