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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포커스] 화승엔터프라이즈, 4분기 '역신장'··"베트남 캐파 회복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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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포커스] 화승엔터프라이즈, 4분기 '역신장'··"베트남 캐파 회복 과제"
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 "적정 주가 2만3000원"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1.14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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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식포커스 오늘 살펴볼 종목은 화승엔터프라이즈입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주 생산거점이 베트남인데요. 전체 생산 캐파의 66%를 차지할만큼 베트남 비중이 높습니다.

현재 베트남 공장의 가동률이 저하중이며 항만 적체가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은 오늘(14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 주가로 2만3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올 4분기 매출액은  26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의 역신장이 예상되는데요. 영업이익도 67.4% 감소한 77억원이 전망됩니다.

현재 베트남 공장의 평균 가동률은 75% 수준으로 파악되는데요. OEM사는 고정비성 구조인데 수주와 생산이 충분하지 못하면 원가 부담 가중으로 역레버리지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에 베트남 정부의 공정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부수 비용도 지속 집행되고 있는데요. 완연한 회복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발 OEM사로써 완제품 외주 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며, 반제품 공정 차질로 믹스 개선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인데요.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타 의류 OEM사들과 대조적인 배경이라고 하 연구원은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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