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대장동 사태속 1위 '굳건'···尹에 11.5%p차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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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대장동 사태속 1위 '굳건'···尹에 11.5%p차 앞서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1.10.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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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제작/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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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의혹 사태에도 불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윤 전 총과의 1대1 가상 대결에서도 오차 범위밖의 우세를 보였다. 

6일 경향신문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실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 대상)에 따르면 이 지사는 31.1%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 윤 전 총장(19.6%)과는 11.5%p 차이를 보였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14.1%)은 윤 전 총장과 5.5%p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10.1%), 유승민 전 의원(2.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0%), 심상정 정의당 의원(1.4%), 최재형 전 감사원장(1.2%), 추미애 전 법무장관(1.1%), 원희룡 전 제주지사(0.9%), 박용진 민주당 의원(0.4%) 등 순으로 집계됐다.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이 지사 43.4%로 윤 전 총장(35.7%)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지사는 홍 의원과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43.2% 대 36.3%로 앞섰다.

이낙연 전 대표는 윤 전 총장과 가상대결에서 39.0% 대 35.3%, 홍 의원과는 39.1% 대 37.8%였다.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 38.2%, 이 전 대표 26.9% 였으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홍 의원 29.8%, 윤 전 총장 22.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응답률 21.0%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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