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골드만 삭스 출신 이유정 준법감시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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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골드만 삭스 출신 이유정 준법감시인 선임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08.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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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수정 기자
그래픽/김수정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유정 부문장을 준법감시인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 부문장은 골드만삭스 노무라금융투자 등 글로벌 금융기업에서 준법감시 부문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이유정 신임 준법감시인은 글로벌 금융기업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준법문화 수립과 내부통제업무 강화를 진두지휘했다. 특히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 부문에서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빗썸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특금법 신고를 앞둔 가운데 이유정 준법감시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준법감시인은 고려대 경영대를 졸업한 뒤 1995년 한국수출입은행에 입사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2006년 이후에는 노무라/리먼브라더스증권 서울지점 준법감시부장, 2010년에는 골드만삭스 준법감시부문장을 거치며 자금세탁방지·내부통제 업무 등을 총괄했다.

이 준법감시인은 빗썸에서 △가상자산사업 신고 △대내외 검사·조사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체제 강화에 전념할 계획이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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