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예종석 ESG위원장 선임···지속가능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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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예종석 ESG위원장 선임···지속가능경영 박차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08.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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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석 ㈜LS ESG위원회 위원장
예종석 ㈜LS ESG위원회 위원장

LS그룹이 지주회사 ㈜LS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예종석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19일 선임했다.

LS그룹은 이날 예 위원장을 포함한 김영목, 이대수, 정동민 등 사외이사 4명과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 등 총 5인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내부거래 사전 검토와 심의 등 기존 내부거래위원회 활동에 더해 ESG 경영 전략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설정하고, 정책 승인, 주요 추진 활동 및 성과 등을 보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 출범에 앞서 LS는 주요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약 6개월 간 ESG 진단 프로젝트를 실시, LS만의 특화된 ESG 방향성과 체계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를 통해 LS는 ‘ESG를 단순히 리스크 관리 차원이 아니라, 친환경 이슈로 인해 ‘전기의 시대(Electrification)’가 도래할 것에 대비한 LS만의 차별화된 사업기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LS그룹 관계자는 “ESG라는 전 세계적 기조와 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도래가, 주로 기간산업인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해 온 LS에게 있어서는 사업적 관점에서 지속성장기업으로 도약할 큰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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