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박명수 "과거 정선희 짝사랑, 좋아한다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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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박명수 "과거 정선희 짝사랑, 좋아한다 말 못해"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7.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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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과거 개그우먼 정선희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는 정선희,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은 정선희에게 ”최근 박명수 씨가 과거에 정선희 씨를 짝사랑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 당시 좋아했던 걸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정선희는 “20년도 지난 얘기지만박명수 씨가 어느 날부터 제 얼굴을 잘 못 보더라. 어느 날 친한 PD 오빠와 작가 언니가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 자리에 박명수 씨도 앉아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열쇠고리를 쥐여준 기억은 난다”며 “그런데 좋아한다고 얘기할 수 없었다. 그때 워낙 정선희 씨가 예쁘고 잘나가서 좋아한다는 얘기가 통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전해 과거 정선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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