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박수홍 '23살 연하' 아내, 은인 같은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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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박수홍 '23살 연하' 아내, 은인 같은 형수"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7.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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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손헌수가 '절친'인 박수홍의 결혼 발표를 축하했다.

손헌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박수홍의 결혼 발표 내용이 담긴 기사와 함께 "저에겐 너무 행복한 날이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손헌수는 "20년 전부터 꿈꿔왔던 형수님이 생겼다. 세상에 이렇게 현명하고 멋진 여성이 있을까 싶은 분. 본인에 대한 수많은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고 괴롭혀도 선배님이 약해지실까봐 늘 웃으며 농담을 던지는 담대한 분",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형수가 없었다면 이 감당 안 되는 일이 벌어졌을 때 선배님이 위험한 선택을 했을 수도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한 사람을 살려준 너무나 감사한 은인 같은 분. 이런 분과 선배님과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앞서 28일 박수홍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SNS을 통해 공개했다.

박수홍은 이날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의 SNS에 글을 올려 "저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가 된 사람은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추측은 하지 말아 주길 부탁한다”며 “제가 감히 여러분에게 ‘축하해 달라’, ‘응원해 달라’고 말하기도 송구하다. 그동안도 이미 너무 많은 격려와 위로를 해주셨으니까. 그래서 제가 그런 많은 분에게 실망시키지 않도록 책임 있는 가장으로서 열심히, 그리고 바르고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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