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부부에 116억대 민사소송 제기···부동산도 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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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부부에 116억대 민사소송 제기···부동산도 가압류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7.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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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대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 측은 “지난달 2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에 따르면 기존 손해배상 요구액은 86억 원이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개인 통장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 손해배상 요구액이 30억 원 가량 추가한 116억원으로 변경됐다.

또한 박수홍 친형 부부 명의로 된 부동산과 관련된 가압류 및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도 각각 지난달 7일과 19일 받아들여졌다.

박수홍 친형 측은 횡령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30년 동안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 법무법인 에스를 통해 친형 부부를 상대로 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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