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7명 "이재명, 일 잘하는 도지사"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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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7명 "이재명, 일 잘하는 도지사" 긍정 평가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7.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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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곽유민 기자
그래픽/곽유민 기자

국민 10명중 7명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서울과 부산은 5~6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91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가 72%의 긍정 평가(일 잘하고 있다)로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2위는 김영록 전남지사(67%)가 차지했고 이용섭 광주시장(59%), 이시종 충북지사(58%), 양승조 충남지사(57%), 오세훈 서울시장(56%)이 각각 3~5위를 차지했다.

송하진 전북지사(55%), 박형준 부산시장(53%), 허태정 대전시장(53%), 김경수 경남지사(52%), 최문순 강원지사(52%), 이철우 경북지사(51%)도 각각 50% 이상의 긍정 평가를 받으며 중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권영진 대구시장(47%), 원희룡 제주지사(44%), 송철호 울산시장(43%), 박남춘 인천시장(각 43%)은 긍정 평가가 50%를 밑돌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17개 시도별 ±1.3~8.8%포인트(95% 신뢰수준)이고 평균 응답률은 15%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등 변방 출신인 이 지사가 여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까지 성장한 것도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것처럼 과감한 정책 추진 능력과 그 성과물을 도민들에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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