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 "난 양성애자...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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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 "난 양성애자...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생겨"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7.18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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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썹 출신 지애가 지난 1월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남자와 여자를 사랑한다. 이해할 수 있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생겨 행복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애는 6개월여 전 성 소수자로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어렵고 힘들고 다사다난하고 뭐가 LG됐던BT"라고 적었다. 'LGBT'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앞 글자를 딴 단어로 성 소수자들을 의미한다.

한편 1995년생인 지애는 지난 2013년 와썹 싱글 앨범 'Wa$$up'을 발매하고 와썹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와썹은 2013년 싱글 앨범 'Wa$$up'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공식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지애, 나다, 진주, 다인, 나리, 우주, 수진 7인조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7년 진주, 나다, 다인이 탈 퇴하고 4인조로 재편됐으나, 2019년 2월 10일 해체를 선언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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