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01.31 15:11
- 수정 2023.01.31 15:30
배우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또 한번 감탄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29일 황신혜는 인스타그램에 멕스코의 로스카보스를 태그한 뒤 "유튜브에 다양하게 담아보려고요,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엔 멕시코를 여행 중인 황신혜가 휴양지룩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로스카보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 황신혜는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는데요.
특히 올해로 61세인 황신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서 황신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딸 이진이와 각자의 명품 아이템을 자랑하며, 딸과 친구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7월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습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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