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코로나19에도 경쟁사比 적자폭 축소 기대···주가 30% 상승 여력" / 종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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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코로나19에도 경쟁사比 적자폭 축소 기대···주가 30% 상승 여력" / 종목 분석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6.10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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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은 파라다이스입니다.

KB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오늘(10일) 리포트를 통해 파라다이스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2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는데요. 목표 주가는 DCF 방식, 즉 현금 흐름 방식으로 산출했으며 2027년 이후 영구 성장률 2.11%를 적용했다고 이 연구원은 전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작년 6월 29일 1만20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뒤 지난 5월 31일 52주 최고가 2만50원을 찍었는데요. 8일 종가는 1만9520원이었습니다. 이날 제시된 목표 주가는 8일 종가 기준 30.5%의 상승 여력을 평가한 것인데요.

파라다이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해 2023년에는 지배 주주 순이익 성장률 +44.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KOSPI 지배 주주 순이익 성장률 컨센서스 +8.5%를 상회한 것인데요.

앞서 파라다이스는 지난 2020년 두 차례의 인력 구조 조정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2020년 3분기 파라다이스시티의 비카지노 부문에서 20% 인력 구조 조정을 했고 그해 4분기 본사 및 워커힐 희망퇴직을 통해 비용 구조가 매우 슬림해진 상태인데요. 지난 1분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경쟁사 대비 빠르게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 연구원은 평가했습니다.

(본 영상은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해당 증권사 리포트 자료를 토대로 했으며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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