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2분기 수익성 반등 전망···목표가 상향" /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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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2분기 수익성 반등 전망···목표가 상향" / 종목분석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5.31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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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석해 드릴 종목은 비에이치입니다. FPCB 즉, 연성 기판을 주 생산하는 비에이치는 관련 종목의 대장주로 불리고 있는데요.

비에이치는 작년 7월 16일 2만6950원의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뒤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태입니다. 특히 지난 5월 15일에는 1만575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인 지난 28일에는 1만7250원으로 소폭 반등하는 기미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수석연구원은 오늘(31일) 비에이치의 목표 주가로 2만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비에이치의 최근 주가 동향을 감안하면 다소 무리한 목표 주가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박 연구원이 전망하는 투자 포인트를 살펴보면 우선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수익성 반등으로 적자 축소가 전망됩니다. 중저가 FPCB의 생산 효율성 개선 효과로 볼 수 있는데요. 더불어 코로나19로 가동률이 하락했던 중국 공장에서 생산이 늘고 있는 것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실제로 국내 중저가 FPCB의 수익성 반등은 시작됐는데요. 하반기 해외 R-FPCB 비중 변화와 ASP 상승에서 나타날 이익률 회복을 확인할 차례라는 분석입니다.

(본 영상은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해당 증권사 리포트 자료를 토대로 했으며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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