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포커스] 최태원 SK 회장이 미국에서 보인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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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포커스] 최태원 SK 회장이 미국에서 보인 성과는?!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05.25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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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님답지 않게 요즘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이 계시죠. 최태원 SK회장이 미국에서 한미 양국에 도움이 되는 경제 외교를 펼쳤다고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자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회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을 미국으로 선택했는데요.

미국 유력 경제 단체와 싱크탱크 리더 등을 만나 ‘한국 경제’를 세일즈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양국 산업장관 등이 참석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는데요.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3대 산업의 대미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곧이어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을 만나 양국 경제현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미국의 대표적 경제 단체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의 조슈아 볼튼 회장, 폴 덜레이니 통상∙국제담당 부회장 등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재계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고요.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 브리핑에 참석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최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기후 변화와 소득 격차, 인구 감소 등 우리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경영을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대한상의와 BRT가 서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앞으로 BRT와 지속적 논의를 위해 BRT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볼튼 회장도 이에 화답했는데요. “BRT와 대한상의가 각종 경제∙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습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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