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ESG 경영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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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ESG 경영 본격 나선다!
  • 정석현 PD
  • 승인 2021.04.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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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세계 1위 조선 기업,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현대중공업그룹입니다.

이 현대중공업그룹이 존경받는 기업의 바로미터인 ESG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는데요.

그룹 ESG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총 9개 계열사에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 상장사 3개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등 비상장사 2개 등 그룹 내 5개사가 이사회를 차례로 열고 ESG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는데요.

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도 각각 28일과 29일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결의했습니다. 이 밖에도 현대오일뱅크와 현대에너지솔루션도 올해 상반기 내 도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각사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3~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이사회 내 구성되며, 각사의 특성에 맞는 ESG전략방향, 계획 및 이행 등을 심의하고, ESG역량 개발과 내재화를 위해 필요사항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ESG정책 수립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동반성장, 컴플라이언스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자문그룹’도 운영한다는데요.

이를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은 청정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전세계가 직면한 육·해상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친환경 기술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 CSO(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인 가삼현 사장은 이에 대해 “ESG경영 강화를 통해 주주, 고객, 투자자 등을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였습니다.

정석현 PD js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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