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 빗썸, 신규가상자산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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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 빗썸, 신규가상자산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행 外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4.2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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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e]는 금융 분야의 소식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빗썸, 신규가상자산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행…”투자자보호 강화”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금세탁방지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입출금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가상자산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스템’은 주식 시장의 보호예수 제도와 같이 상장 직후 과도한 매물 출회로 일반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다.

실명계좌 연계 은행과 공조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조치로, 원화 입금 24시간 출금지연 시스템과 FD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접속에 대한 모니터링도 대폭 강화했다. 해외 IP를 통해 빗썸 접속시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이상거래행위 탐지시 추가 인증을 진행한다.

FDS 시스템은 가상자산 입출금 패턴, 출금 금액, 접속 정보 등 모니터링을 통해 금융사기 의심거래 및 이상거래를 탐지해 최대 72시간까지 출금이 제한되는 시스템이다.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MTS 업그레이드


신한금융투자는 어떤 투자자라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MTS에 초점을 맞춘 ‘신한알파’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한알파’ 업그레이드는 사용자의 시각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신한알파’ MTS를 이용하는 고객이 PB 상담을 원하는 경우 업계 최초로 AI의 추천을 받은 PB에게 비대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2020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9일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3개년 성과를 담은 ‘2020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2020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는 신한금융 전 그룹사의 힘을 모아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017년부터 총 2,700억원 규모로 추진한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첫 번째 보고서다.

신한금융은 연세대와 협력해 개발한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신한 SVMF, Social Value Measurement Framework)’을 활용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사회공헌 사업의 효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해 공개했는데, 그 결과 사업이 종료된 24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약 465억 원의 금액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투입 규모의 305.1%인 총 1,420억원의 사회적 부가가치(Total Social Value)를 창출했다.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ESG 경영 및 한국판 뉴딜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판 뉴딜의 성공과 ESG 경영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술보증기금과 ‘ESG 경영 및 한국판 뉴딜 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함께 ESG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의 성장과 한국판 뉴딜 산업의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유동성 지원은 물론 금융비용 절감 등 적극적 ESG 금융 지원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전 세계적 화두인 ESG 경영의 확산을 위해 개별 금융기관 차원의 ESG 지원 활동을 넘어 은행과 금융공기업 상호 협업체계 강화를 통한 ESG 금융 공동 지원의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IBK기업은행,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IBK기업은행은 5월 21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개인별 금융소득(이자, 배당소득)이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금융소득에 다른 소득(근로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을 합산해 종합소득세율(6~45%)로 과세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상 고객은 지난해 기업은행과의 거래를 통해 발생한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이거나, 올해 3월말 기준 총수신 평균 잔액이 5억원 이상인 개인고객이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100만 고객 사로잡다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Liiv부동산)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도를 기반으로 부동산 정보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리브부동산은 KB시세부터 실거래가, 매물가격, 공시가격, AI예측시세, 빌라시세까지 다양한 부동산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차별화된 부동산 플랫폼이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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