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 삼성카드, 이마트24와 데이터 사업 제휴 협약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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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 삼성카드, 이마트24와 데이터 사업 제휴 협약 체결 外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4.26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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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는 금융 분야의 소식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삼성카드, 이마트24와 데이터 사업 제휴 협약 체결 


삼성카드는 지난 23일 이마트24와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24 본사에서 데이터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카드와 이마트24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양사 데이터 교류 및 분석 ▲빅데이터 기반 공동리서치 및 데이터 판매 ▲삼성카드 'LINK파트너'를 통한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 결성 및 최초 투자 실행 완료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인 ‘신한그린뉴딜펀드’를 결성하고 투자 사업인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초 투자를 실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그린뉴딜펀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목표로 만든 인프라분야 정책형 뉴딜펀드로 신한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사 1000억원, 정부 369억원, 국내 보험사들이 1050억원을 각각 출자해 참여했다.

‘신한그린뉴딜펀드’의 최초 투자 사업은 경북 봉화에 60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조성하는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로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을 맡아 지난 3월 성공적으로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 또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64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하나금융그룹, ‘ESG 캠페인 광고’ 공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모델 배우 김수현과 래퍼 래원이 출연하는 ESG 캠페인 광고 ‘이 별을 위한 이별’ 및 ‘ESG 캠페인 송’ 영상을 TV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Big Step for Tomorrow’라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 실천을 위한 대중적인 캠페인을 통해 널리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하나금융그룹의 ESG 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ESG 비전과 미션을 담은 캠페인 영상 두 편으로 제작됐다. 드라마타이즈 감성으로 연출된 ‘이 별을 위한 이별’편은 배우 김수현이 출연해 그룹의 ESG 메시지를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영상이다. 본 영상 후반부에는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 등을 보여주며 캠페인 메시지의 이해도를 높였다.


하나은행, 1인 디지털 영업점 ‘My브랜치’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은 비대면 채널의 편리함과 대면 채널의 손님응대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My브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My브랜치‘는 개별 영업점 환경과 손님의 특성에 맞는 가상의 온라인 지점을 직원이 직접 만들어 자기주도적 영업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 금융 플랫폼이다.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똑같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였던 기존 비대면 서비스와 달리, ‘My브랜치’는 ▲기업 브랜치 ▲아파트 입주민 브랜치 ▲각종 커뮤니티 브랜치 등 다양한 손님군별 특성에 맞춘 상품을 구성하여 특화된 금융서비스 및 컨텐츠를 영업점 직원이 직접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1기’ 선발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발굴ㆍ협업ㆍ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11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6곳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하나금융그룹 전(全)그룹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투자, 글로벌 진출 타진, 개별 사무공간 제공 등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선발 절차는 비대면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11기 선발에는 전사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선발과 동시에 그룹사와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협업에 중점을 두었다.


KB국민은행, 중소ᆞ중견기업 대상 수출입금융지원 활성화에 앞장서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약 5천억원의 수출입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KB국민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300억원을 특별 출연해 중소ᆞ중견기업 대상으로 수출입금융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 발급을 위한 추천서 발행 보증금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발급받은 수출입기업은 기존 외국환관계여신 한도의 최대 2배까지 보증한도를 부여받을 수 있고, 보증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증서를 담보로 외환거래를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송금수수수료 면제 및 신용장 수수료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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