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심의규정 위반 기사 1214건"···1분기 자율심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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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심의규정 위반 기사 1214건"···1분기 자율심의 결과 발표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1.04.22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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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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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인터넷신문 강령 및 자율심의를 위반한 기사 건수가 총 121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인심위)는 이같은 내용의 참여 서약매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사 및 광고에 대한 1분기 자율심의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인심위에 따르면 이 기간 중 기사 1214건, 광고 3953건 등 총 5167건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심의규정’및‘인터넷신문광고윤리강령·심의규정’을 위반해 경중에 따라‘권고’,‘주의’,‘경고’조치를 취했다.

기사의 경우,‘광고목적의 제한’조항 위반이 전체 위반기사건수의 36%를 차지했으며 광고는 ‘허위·과장’관련 조항 위반이 전체 위반광고건수의 56%로 나타났다.

인터넷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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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부문에서는 광고목적의 제한, 통신기사의 출처표시, 출처의 명시 순으로 3개 조항 위반이 전체위반건수의 80%를 차지했다.

규정 위반 기사들은 경고 4건(0.3%), 주의 1,205건(99.3%), 권고 5건(0.4%)의 결정을 받았다.

전체 심의결정 사항을 조항별로 살펴보면 광고 목적의 기사가 가장 큰 비중(445건, 36.2%)을 차지했다. 이어 통신기사를 전재하며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기사(412건, 33.5%), 출처를 명시하지 않은 기사(126건, 10.3%), 타 매체의 기사를 표절한 기사(58건, 4.7%), 오차범위를 고려하지 않은 여론 조사 보도(58건, 4.7%) 등의 순이었다.

광고부문의 경우 허위·과장〉이용자 오인표현〉저속·선정 순으로 3개 관련 조항위반이 전체 위반건수의 98%를 차지했다.

인심위는 이들 광고에 대해 경고 3501건(88.6%), 주의 442건(11.2%), 권고 10건(0.2%)의 심의 결정을 내렸다.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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