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 2천억원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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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 2천억원 돌파 外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4.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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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는 금융 분야의 소식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 2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 ETF’가 4월 5일 종가 기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ETF 상장 후 8개월만의 성과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 최대 규모다.

미국 ‘S&P500’에 투자하는 방법은 현물과 선물, 두가지가 있다. ‘TIGER 미국S&P500 ETF’는 개별주식 현물로 ‘TIGER 미국S&P500 선물(H) ETF’는 지수선물을 활용해 지수를 추종한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원-달러 환 헷지를 하지 않고 ‘TIGER 미국S&P500 선물(H) ETF’는 환 헷지를 시행한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2023년부터 국내주식에 대한 20% 양도세가 부과되고, 해외주식의 경우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이연 효과가 있어 연금상품으로의 활용 매력이 높아졌다.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고 ETF 특성 상 0.23% 거래세도 면제되어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반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금융소득 합산하여 2000만원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신한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경품 Dream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 중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고객에게 6월 30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경품 Dream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월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 1,000개 이상의 거래량을 충족하면 스마트 워치를 증정하고 월 500개 이상부터 1,000개 미만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월 200개 이상부터 500개 미만의 거래량을 충족한 고객은 전동칫솔을 받을 수 있다.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2개월 이상 거래가 없었던 휴면고객 중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당 $2.5의 수수료를 6개월간 우대 적용하며, 신규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하고 첫 거래를 하면 1만원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하나은행,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하나원큐 아파트론 출시


하나은행은 은행 거래가 없어도 3분 만에 대출 가능 여부 확인이 가능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하나원큐 아파트론’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복잡한 규제 등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주택담보대출을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 ‘하나원큐’를 통해 정확한 대출한도와 금리 확인이 가능하다.

하나원큐 아파트론은 대출 신청부터 서류 작성까지 모바일 프로세스로 이뤄져 진정한 蕪방문 無서류 프로세스를 완성하였다.

주택구입자금부터 대환대출 자금까지 모든 용도의 대출 취급이 가능하며, 최대한도 5억원, 최저 연 2.808%(2021.4.8 기준)로 대출 심사부터 실행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IBK 뉴딜펀드’ 2021년 정시사업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IBK기업은행은 지난 1월 조성한 ‘IBK 뉴딜펀드’의 출자계획에 따라 1400억원 출자와 함께 정시사업 위탁운용사 9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IBK 뉴딜펀드’는 기업은행이 매년 2000억원씩(정시사업 1400억원, 수시사업 600억원) 5년간 총 1조원을 모펀드로 출자하고 민간 자본과 함께 사모펀드(PEF), 투자조합 등의 자(子)펀드를 확대 조성해 뉴딜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는 펀드다.

올해 정시사업 펀드 결성규모는 총 9개사 약 1조원으로 이 펀드를 통해 △D.N.A 생태계 강화,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은행이 선정한 뉴딜 5대 핵심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해외유학생을 위한 환율우대 90% 제공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말까지 해외유학생과 해외체재자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를 제공하는 해외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터넷뱅킹ᆞKB스타뱅킹ᆞ리브 앱을 통해 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 송금을 선택하고 미 달러화(USD) 100불 이상 송금 시 90% 환율우대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방식이다. 송금 횟수의 제한은 없으며 비대면 미 달러화 송금만 적용된다.

지난 1월부터 KB스타뱅킹에서 거래외국환은행 지정과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 거래가 가능한 해외송금은 ▲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 경비 해외송금 ▲국민인 거주자가 증빙서류 없이 보내는 해외송금 ▲외국인의 국내 급여 등이다.


SC제일은행 리버풀FC 축구 전술을 자산관리 전략에 접목한 신개념 캠페인


SC제일은행은 오는 12월 말까지 영국 명문 축구팀인 리버풀FC(이하 리버풀)의 축구 전술을 자산관리(WM) 전략에 접목한 ‘SC제일은행과 함께하는 부자되기 전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4단계로 구성되며 총 4편의 영상이 차례로 공개된다. 각 단계의 자산관리 핵심 전략을 리버풀 선수들의 실제 경기 영상에 담아 고객들에게 선명하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단계(3월~4월)는 ‘일찍 시작하고 꾸준한 투자로 부자되기’ ▲2단계(5월~7월)는 ‘투자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실행하기’ ▲3단계(8월~10월)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자산관리 전문가와 함께하기’ ▲마지막 4단계(11월~12월)는 ‘투자목표를 달성하는 멋진 미래 만들기’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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