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스타트업] 김우진 누가 대표 "사소한 감정의 불편함에서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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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스타트업] 김우진 누가 대표 "사소한 감정의 불편함에서 시작됐어요"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4.08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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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안낸 사람 누구야! ‘누구‘에서 시작된 ’누가‘

 

누가 김우진 대표
누가 김우진 대표

[점핑!스타트업]은 청년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인터뷰 전문 코너입니다.


"누가는 사소한 감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플랫폼입니다"

'누가' 김우진 대표는 8일 이포커스와 인터뷰에서 “직접 모임 활동을 참여하면서 회비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이 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어도 그러기 쉽지 않았다”며 “대표로 총무가 결제를 하더라도 돈을 누가 보냈는지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아 굉장히 불편했던 경험에서 착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누가‘는 블록체인과 AI기술 기반의 스마트 모임 관리 플랫폼이다.

김 대표는 누가의 출발점을 "오히려 돈을 내는 사람이 왜 더 불편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재밌게 놀고 헤어진 후 일명 ‘정산‘을 할 때 느끼는 감정이 불편했다“며 ”감정 상하지 않고 모임이나 동아리를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가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라는 취지에서 시장조사도 시작하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누가’는 모임을 편리하게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친목모임이나 동아리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모임과 동아리들이 놀 수 있는 파티룸이나 대여공간, 레져숙박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연결해주기도 한다. 또한 모임을 가진 후 단체 회계 관리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 및 AI 기술을 활용, 모임의 특성과 성격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각 단체에 맞는 서비스 예약 및 결제 진행시 일정 수수료를 수익으로 받고 있다"며 "금융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보안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 나이인만큼 부담감보다는 도전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며 "프랜차이즈 및 매장들의 계약도 쌓여가고 있기에 차근차근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달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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