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주가 5만6천원 전망...주택 중심 견조한 실적 보일 것"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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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가 5만6천원 전망...주택 중심 견조한 실적 보일 것" / 신한금융투자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3.29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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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투자생활 종목 분석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은 GS건설입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올 상반기에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주택 분양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신한금융투자는 오늘(29일) GS건설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5만6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신한금투 김현욱 책임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GS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한 2.5조원,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2249억원을 예상했는데요. 주택 중심의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주택 부문의 매출 총이익률을 20%로 가정한 실적입니다.

또한 분양 호조에 따른 예비비 환입과 원재료 및 인건비 관리를 통한 준공정산이익을 기대한 이익률인데요. 다만 지난해 3분기의 한강메트로자이, 4분기 그랑시티 자이와 달리 준공되는 대형 개발 현장들이 대부분 정비사업인 점을 감안해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낮은 2분기 수준의 마진을 가정한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영업외로는 달러화가 연초 이후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4분기의 외화환산손실 1181억원과 반대로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GS건설은 올해 분양 확대를 통한 주택 실적 개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기존 신사업에 더해 지난 주총에서는 추가적인 사업 다각화를 발표했는데요.

국내 대형건설사 중 수익 구조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 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는 기다리던 베트남 신도시 건설 실적도 추가되는데요.

장기적인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게 김 연구원의 평가입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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