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분석] "한솔케미칼, 전고체 배터리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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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 "한솔케미칼, 전고체 배터리 최대 수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2.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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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김동원·유우형 연구원 "목표주가 29만원으로 16% 상향"
[그래픽/김수정 기자]
[그래픽/김수정 기자]

KB증권은 26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전고체 배터리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29만원으로 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KB증권 김동원·유우형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목표주가 상향 이유 2가지를 들었다. 

우선 한솔케미칼이 전기차 시장에서 꿈의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 배터리 (all solid state battery)용 핵심소재의 제조 특허를 현대자동차와 공동 출원한 점을 꼽았다.

또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의 가동률 상승과 신규 공장 증설로 큰 폭의 반도체 소재 출하 증가가 예상되는 점도 들었다.

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 화재, 짧은 주행거리, 느린 충전 속도 등 전기차의 최대 약점을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향후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기대되는 이유다.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9만원

이들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한솔케미칼은 구조적 이익 성장기 진입이 예상된다"며 "2021년, 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2%, +24% 증가한 2005억원, 2483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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