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GV80 차량 전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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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GV80 차량 전복 사고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2.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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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전(현지 시간) 타이거 우즈의 매니저와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서는 우즈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차량은 '제네시스 GV80'으로, 우즈는 이날 오전 7시 15분께 LA카운티 교외 랜초 팔로스버디스에서 혼자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우즈는 지난 주말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주최자로, 최근 캘리포니아주 LA에 머무는 동안 현대차로부터 GV80을 빌려 이용해 왔다.

차량은 도로 가로 9m쯤 여러 차례 구르며 전복됐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크게 파손됐다. 소방관들이 차량의 앞 유리를 뜯어 우즈를 구조했고 다리 여러 곳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LA경찰은 이날 사고 브리핑에서 우즈가 사고 뒤 구조 요원들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멀쩡했으며 다리를 크게 다쳤으나 장애 증거는 일단 없다고 밝혔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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