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e] 오리온, 인도 생산 공장 완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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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e] 오리온, 인도 생산 공장 완공 外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02.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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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인도 생산 공장 완공...인도 신(新)시장 공략 본격 '박차'


[22일 준공된 오리온 인도공장]
[22일 준공된 오리온 인도공장]

 

오리온이 약 17조 원 규모의 제과 시장을 보유한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오리온은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에 위치한 오리온 인도 공장 준공과 함께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 인도 공장은 중국(5개), 베트남(2개), 러시아(2개)에 이은 10번째 해외 생산 기지다. 오리온은 기존 베트남에서 수입 공급하던 인도 유통 물량을 인도 공장에서 직접 조달함으로써 물류 비용 절감은 물론, 신선한 상품 판매 및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오리온 인도 공장은 인도가 다양한 민족과 문화, 넒은 영토를 가진 시장인 만큼 대부분의 직원은 현지인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세계적인 제품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춘 초코파이를 집중 생산하고, 향후 비스킷, 스낵 등 제품군을 확대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도 공장 완공을 계기로 연 13억에 달하는 인구와 광활한 영토로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인도 신시장 개척에 가속 폐달을 밟게 됐다”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수의 제과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도 또 하나의 K-푸드 신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 프리IPO로 8,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현대중공업지주가 계열사 현대글로벌서비스의 프리-IPO를 통해 총 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3일 이사회를 통해 현대글로벌서비스 프리-IPO 안건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미국 최대 사모펀드인 KKR社와 현대글로벌서비스 지분 38%(152만주)를 6,460억원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

또, 현대중공업지주는 KKR과의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보유 현금 1,500억원을 배당받음으로써 매각대금을 포함 총 8,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 자금은 로봇, AI, 수소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사업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지난 2016년 선박기자재 애프터마켓 서비스(A/S) 전문 회사로 출범한 이후 친환경 선박 개조 서비스와 선박 디지털화를 통한 스마트선박 플랫폼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개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한다.

'APMA, CHAPTER THREE'는 2021년에 개최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첫 전시로, 다채로운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전 두 전시에서는 1979년 태평양박물관 개관 이후 역사를 함께한 소장품을 소개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현대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외 작가 40여 명이 참가한 특별전에서는 총 7개 전시실에서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1960년대 개념미술부터 2020년 제작된 작품들까지 포괄하는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죽', '옛날 도가니탕죽' 출시


오뚜기가 진한 사골국물로 맛을 낸 ‘옛날 사골곰탕죽’과 ‘옛날 도가니탕죽’을 출시했다.

‘옛날 사골곰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고소한 차돌양지를 더해 진하고 담백한 맛의 간편죽이다. 사골을 농축시킨 진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기름기가 적어 씹는 식감이 좋은 차돌양지를 푸짐하게 사용하여 더욱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옛날 도가니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쫄깃한 도가니를 더한 진하고 푸짐한 맛의 긴편죽이다. 구수한 맛이 풍부한 사골국물에 쫄깃한 식감의 도가니를 풍부하게 넣어 더욱 든든하고 맛있는 제품이다. 뚜껑을 열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맛있고 든든한 죽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체다슬라이스 치즈 리뉴얼 출시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체다슬라이스 치즈를 리뉴얼 출시했다.

지난 2015년 이후 국내 치즈 소비량은 연평균 7%의 증가세를 보여왔는데,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1.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체다슬라이스 치즈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맛과 영양을 보강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고소한 숙성 체다치즈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배합해 조화로운 맛의 밸런스를 찾은 것은 물론, 기존 제품 대비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함량을 각각 6%씩 낮췄다. 반면 단백질 함량은 13% 높여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와 함께 무(無)색소, 무(無)보존료, 무(無)합성향료, 무(無)설탕의 네 가지 원칙을 지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즈를 완성했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 만들기’ 출시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핑크퐁 아기상어와 손잡고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 만들기’를 출시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 만들기는 주인공 ‘아기상어 올리’와 친구 ‘망치상어 치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쿠키틀을 구성해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 식기 전문업체와 함께 특별 제작한 고퀄리티 아기상어 쿠키틀은 ‘집으로ON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 만들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제공한다. 

원료에도 신경 썼다. 석류, 코코아, 당근, 케일 등의 자연 재료를 담은 쿠키 반죽과 가공버터가 아닌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를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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