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e] 현대重, 조선업계 최초 녹색채권 최고 등급 평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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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e] 현대重, 조선업계 최초 녹색채권 최고 등급 평가 外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02.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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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조선업계 최초 녹색채권 최고 등급 평가


현대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녹색채권 최고 등급평가를 받았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계열사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NICE신용평가사로부터 녹색채권 발행을 위한 등급 중 최우량 등급인 그린 1(Green 1) 평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중공업은 오는 3월 5일 1500억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 투자를 목표로 하는 ESG채권 중 하나이며, NICE신용평가의 인증등급은 발행 자금으로 투자하는 프로젝트의 적합성, 프로젝트 선정의 적정성, 자금관리의 적정성, 외부공시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현대중공업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을 건조, 유해물질 저감에 앞장서는 등 환경개선 효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향후 조달자금을 친환경 선박 건조 및 기술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농촌 초등학생들에게 1억원 상당 학습꾸러미 전달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인천 강화군 소재 갑룡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의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 2천여 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EBS 교재와 학용품 세트 및 우리 쌀 가공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2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전달됐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에 전달된 학습 꾸러미로 농촌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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